남자들만의 'Magnet' - 9팀 18인 -
야쿠비토×크리무존, 클리어×다소쿠, 파뇨×고코마스베리,켓타로×베쥬
아스케×화네루, 나나시×나나시, 타네×제로, 레뮤×미쨩, 코게이누×뭇치
(원출처 :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nm7871970 )
이제는 듀엣곡의 정석이 되어버린 마그넷. 정말로 많은 버젼들이 올라오지만 이상하게 어떤 우타이테의 버전이건 나름의 매력이 있고 전문성이 느껴지는 마그넷이다.
가사라던지 음정이 참 마음에 드는 곡이지만 이 곡만큼 수많은 어렌지 버전에 따라 신선도가 달라지는 곡이 또 있으랴. 가사라던지 부분부분 건드릴 요소가 많아서 그런지 수많은 니코츄들의 여러가지 버전 중에서 어느게 제일 좋아! 라고 말하기가 참 힘들다. 예를들면, 다소쿠리아버젼은 시작부분의 레디고- 이상 가는게 없고 반주부분의 세리프는.. 글쎄, 너무 주옥같은 작품들이 많아서 뭐 어떻게 꼽을 수도 없지만 네게로의 와시☆즈카미 버젼마저도 좋다 (웃음)
물론, 연기적으로 제일 자연스러운 건 역시 아스네루버젼인 듯. 여기서 또 한번 가슴을 짠하게 만드는 네루땅.. 랜선 하나로 연결된 관계였지만 당신때문에 행복했어. 그러니까 네루땅도 어디서나 행복하길.
백합. 비엘. 혼성. 어느장르도 다 어울리는 이 마그넷을 부른 남정네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한번 놀란 것이 이 편집본이기도 했다.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우타이테들이 너무 대다수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보고 ㅇ ㅏ 나의 취향이란>.< 이란걸 다시한번 절감하게 되기도. 섹시보이스의 남정네들이 이렇게나 드글드글 등장해서 단지 그것만으로 귀가 즐겁고 가슴이 벅차오르는데 중간중간 그들이 사용한 어렌지들, 그리고 그림을 담당하신 에가이테들의 센스까지 모조리 다 돋보인다.
작자 GJ!이란 말은 바로 이럴 때 사용하는 말인듯.
그건 그렇고 이 듀엣의 멤버구성말인데, 어쩜 이다지도 자신의 목소리와 잘 맞아 떨어지는 상대역을 찾아냈는지. 그것조차 참 신기할 따름이다. 다소쿠리아의 궁합은 뭐 이미 수많은 니코츄들이 증명 해 준 바 있으며 아스네루, 뭇치와 우리 똥강아지 코게땅, 켓베쥬, 파뇨와 고코마스베리, 야쿠리무 등. 뭐 말해봐야 입 아픈 이들의 궁합은 그저 그들의 우정이 빛어낸 우연일까, 아니면 그들의 고도의 계산일까.
어느쪽이건 참 심장에 좋지 않다. 미쿠와 루카에게 이 곡을 부르게한 류세이P는 이 곡이 이렇게 다양한 버젼으로 파장효과가 커지리라 예상했었을까. 으흣으흣.
자유로움이 흘러넘쳐 이 편집본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마그넷이 있다면 당연히 세키항&피코버젼과 그 이름도 유명한 내사랑 아스네게로버젼이 있겠지. 이것들은 정말 어찌 할 수도없이 자유로움이 흘러넘쳐서 편집본을 만든 작자도 끼워넣을 엄두도 내지 못했을 듯. 거의 카에우타라서 가사가 지들 마음데로 달라지는 것은 물론, 중간에 에드립을 가장한 세리프들이 쉴 새 없이 쏟아져나오는 그들의 마그넷은 비엘. 백합. 혼성에 이어 코믹의 장르에까지 손을 뻗었다.
물론 본 편집본에 속해있는 우리 똥깡아지 코게이누와 뭇치버젼도 마그넷의 코믹화에 한몫 크게 했지. 걔중 가장 심해서 나까지도 돈비키하게 만드는 카이토×포코타 버젼은 뭐, 가볍게 머리속에서 지워주고 싶다(..)
덧>화네루를 그리워하며 아스네루의 마그넷도 우프해본다.
이들은 대단한 연기력까지 갖추고 있어서 귀를 녹아내리게 하는 시간이 그만큼 단축되니 주의할 것.
참고적으로 난 마지막의 세리프 "쯔기코소, 케리오츠케루."를 들을 때 마다 닭살이 돋아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(..)
뭐, 니코츄들은 이 가사는 단지 이들이 파워프로(가정용 야구게임인 니혼프로야구)를 즐기는 한 장면이라 어쩔 수 없다고들 말하곤 하지만. (웃음)
아스네루 'Magnet'
아스케×화네루
(원출처 : http://www.nicovideo.jp/watch/sm7276181 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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